공연영상자료
강강술래, 옹헤야, 선녀와 나무꾼 (판세상's 아이들)
공연영상
공연설명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민속놀이로 우리 고유의 정서와 말과 리듬이 잘 담겨있는
무형 문화유산이다.그 중 남생아 놀아라 - 개고리 개골청 - 문지기 소리를 놀이와 함께 보여주고자 한다.
‘옹헤야’
경상도 지방의 민요로, 보리타작을 할 때 도리깨질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뒷소리에 ‘옹헤야’라는 입타령이
나오는 부분이 재미있어 매우 즐겁고 신명이 나는 곡이다.
‘선녀와 나무꾼’
김상규 작사 강상구 작곡 국악인 남상일이 불러 유명해진 곡으로, 어린 신랑 신부의 퍼포먼스가 공연에 재미를 더 해줄 것이다.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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