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한음(국악)회

국악이야기

국악영재들과 명창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국악영재들

송이랑 금이랑

김송희 가야금 연구소 소속으로 ‘송이랑 금이랑’은 노래를 하며 가야금을 탄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가야금의 연주와 가창 그리고 한국 무용의 안무를 접목해 음악적 기량과 공연의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 
또한 한국무용을 통하여 자연스레 몸짓을 익히며, 국악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소양을 함께 배우고 있다.

출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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