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상자료
제174회 영재한음(국악)회 - 판굿 (소리누리)
공연영상
공연설명
지역색, 의례적 요소, 놀이적 요소, 연극적 요소가 강했던 풍물을 창조적으로 이어받은 ‘사물놀이’는 일반 사람들에게 풍물의 가락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사물놀이는 실내 연주의 형태로 발전하면서 고도로 무대화된 타악기의 연주 형태는 풍물굿의 가락을 음악적으로 계승 발전시켰다.
사물놀이에는 앉아서 연주하는 앉은반과 악기를 메고 서서 연주하는 선반이 있다. 이 선반을 ‘판굿’ 이라고 한다.
태강삼육초등학교
6학년 –마재인, 김지아, 오시은, 주현서, 정준우, 이로운, 박지환, 이희우, 이희은, 공다은, 정지효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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