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였네는 신민요로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여인들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밀양아리랑은 밀양지방의 명소인 영남루와 아랑의 설화를 주제로 부른 노래로 세마치장단에 맞춰 흥겹게 부른다.
옹헤야는 경상도 지방민요로 보리타작 할 때 도리깨질 하면서 부르던 노래로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옹헤야”의 후렴을 반복하여 신나게 부른다
김천다수초/ 6학년 조윤선 손성희
구미선산초/ 6학년 전도영 구미비산초/ 5학년 김태은
칠곡대교초/ 4학년 김근아 6학년 김민정
칠곡왜관동부/ 5학년 김민아
지도선생님-박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