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정수초/ 6학년 강소율 구미 도봉초/ 5학년 김나윤
구미 진평초/ 4학년 윤지음
칠곡 왜관동부/ 5학년 김민아 2학년 김승준 칠곡 대교초/ 2학년 홍지아
경남 하동초/ 2학년 이소윤
<얼씨구야, 아리랑, 풍년노래, 밀양아리랑>5분
가야금 병창은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연주형태를 말한다.
얼씨구야는 한국의 수도권에서 전철 노선에서 사용하는 환승음악이다.
생활 속에서 우리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풍년노래는 풍년이 된 만경들녘의 황금물결을 보는 듯 경쾌한 리듬과 활기차고
화평한 노래로 가을에 가장 많이 애창되는 곡이다.
아리랑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노래이다.
한민족의 얼과 한이 담긴 노래가사가 많고 슬픈 가사 내용이지만 세마치장단에 맞춰 흥겹게 부른다.
Eulsiguya is a subway transfer music in the metropolitan area of Korea, where you
can feel our Korean traditional music familiar. song of good harves is a lively and
peaceful song that is most loved in autumn, and Arirang is sung with Semachi rhythm.
지도:박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