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상자료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홍효준)
공연영상
공연설명
강강술래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의 하나로,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수십 명의 마을 처녀들이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돌며,
한 사람이 ‘강강술래’의 앞부분을 선창하면 뒷소리를 하는 여러 사람이 이어받아 노래를 부른다.
강강술래는 노래 뿐 아니라 춤까지 곁들여 진행되지만, 오늘은 1인 독창 형식으로 노래를 더욱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진도아리랑
남도민요의 한 종류로서 정해진 후렴구를 반복해서 부르는 특징이 있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의 후렴구가 가장 일반적인 후렴구라 할 수 있다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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