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무
조선 전기에 창작된‘향악정재’의 유일의 유소년 정재예술단으로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 집중 지원 단체로
선정되어 활동을 벌여왔으며 유소년들이 한국의 전통과 고문화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제6회, 8회, 9회 모여라!! 국악 영재들 궁중무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하나로 타악기의 일종인 아박을 두 손에 놓고 박자를 맞추어 치며 대무하는 춤이다.
아박은 상아로 여섯 쪽을 만들어 사슴 가죽 으로 꿰고 오색 매듭을 늘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