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상자료
제122회 영재국악회 - 푸른 산중하에, 거문고 (어린이 시조단 '아리풍류')
공연영상
공연설명
엮음지름시조 - 푸른 산중하에
작자 미상의 시조로 인간이나 짐승이나 이별의 슬픔은 매한가지이니 아무리 미물이라 한들 짝 잃은 짐승은 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초장은 지름시조로, 초장 끝과 중장은 경쾌한 잡가로 변화시켜 부르다 종장에 가서 다시 시조로 되돌아간다.
국악동요 ‘거문고’
2013년 KBS 창작국악 동요제 대상곡으로, 정가단 아리가 노래를 불러 수상했다.
국악동요에서는 유일한 정가풍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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